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는 2026년 첫 번째 송린예술관 공연 「소리로 여는 새해」를 지난 2월 26일(목),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그룹 ‘여가’의 퓨전국악 무대로, 가야금·피아노·드럼·소리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전통 국악의 선율과 현대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메들리’를 비롯해 ‘문어의 꿈’, ‘아파트’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친숙한 대중가요·동요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참여형 무대는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국악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떼창을 유도해줘서 아이와 함께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이라
한민규 기자 | 화성이슈리포트 제28호에서는 ‘화성특례시 산업안전지수 개발 및 시각화 방안’과 ‘포용적 관광특례시, 무장애관광 확산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첫 번째 주제인 ‘화성특례시 산업안전지수 개발 및 시각화 방안’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의 시작인 현황 파악을 위해 빈도지표와 장해등급지표를 수학적으로 통합한 ‘산업안전지수’ 모델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화성시의 산업안전지수는 과거에 비해 점차 등락 폭이 줄어들며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취업자 수를 고려한 상대지수 분석을 통해 화성시의 산업안전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연구원은 현재 근로복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여 지수 산정에 반영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주제인 ‘포용적 관광특례시, 무장애관광 확산과 정책 과제’에서는 관광취약계층이 이동이나 정보 획득의 장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관광(Accessible Tourism for All)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였다. 화성시는 현재 공식적인 열린관광지가 부재한 상황이지만, 최근 「화성시 무장애관광
한민규 기자 |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지난달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오는 3월 5일에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를 주된 이용자로 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교육 오전 10시부터 12시 △2차 오후 1시부터 3시 △3차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이 중 한 회차를 선택해 참석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실습으로 익히게 된다.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은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조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의미있는 논의를 거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권하는 공익성 높은 나무를 심으면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임업직불제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재해와 병충해를 막거나 벌꿀 생산에 도움을 주지만 임업인 선호도가 낮은 활엽수, 밀원수 등을 심으면 직불금을 지급하도록 한「임업ㆍ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임업ㆍ산림의 공익기능 범위에 △병충해 예방,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을 포함하고, 육림업직접지불금의 지급대상자 기준에‘국가 또는 지자체가 공익목적을 위해 권하는 수종의 식재량’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산림청은 병이 발생한 산지를 활엽수림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육림업자들이 경제성 면에서 유리한 소나무를 비롯한 침엽수림을 선호하고 있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대체수종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자체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에 잘 타는 소나무를 대신해 활엽수림을 조성하고자 하지만 활엽수 생산ㆍ공급이 원활치 못하다는 것이다. 양봉농가 역시 양질의 꿀 생산을
한민규 기자 |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정)은 26일 KTX·SRT 통합에 따른 동탄역 좌석난 해소와 향후 증차를 위한 기반 사업인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개량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5일부터 KTX·SRT 시범 교차운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동탄역은 KTX-1 등 다양한 차종 운행에 대응하기 위한 승강장 설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탄역 스크린도어는 SRT 차량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KTX-1 등 일부 열차의 출입문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 구조다. 이로 인해 시범 운행 기간에는 KTX가 동탄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모든 차종의 출입문 위치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스크린도어 개량 작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5월 착공 후 8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이 지난해 발간한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KTX·SRT 통합 완료 시 공급 좌석은 하루 총 1만 6,923석 증가하며, 이 중 동탄역에만 약 6,500석의 추가 공급이 전망된다. 그간 고질적인 좌석 부족과 예매 전쟁으로 불편을 겪어온
뉴스온경기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
뉴스온경기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복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5일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지신밟기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복전통시장 상인회가 처음으로 연합해 추진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와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관계자와 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통복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점포의 안녕과 번창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원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 행사는 행정기관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수 통복시장 상인회장은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처음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께는 활기찬 기운을 전하는 계기가
뉴스온경기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5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쇼핑몰 주변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음식점과 편의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업주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확산에 힘썼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노력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동 12개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 DS부문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병철 중앙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주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26일 금각리 마을 일원에 스테인리스 태극기 깃대 꽂아드리기 운동을 추진했다. 이 행사는 다가오는 3.1절을 맞이하여 추진한 행사로, 금각리 일원 50여 가구에 기존의 녹슬었거나 부서진 깃대를 새 스테인리스 깃대로 교체하고, 깃대가 없는 가구에는 새 스테인리스 깃대를 설치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서탄면 일원 마을에서 스테인리스 깃대 교체 행사를 8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금각리를 마지막으로 전 마을을 교체해 드렸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깃대를 교체하는 동안 마을 주민들은 “새 스테인리스 깃대로 교체해 부식이나 부러짐 없이 태극기를 꽂을 수 있게 됐다”라며 기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3.1절을 앞두고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