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고유가, 고환율이 지속 되면서 화성시 지역경제가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며, "상인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한계치에 다다른 만큼, 소상공인의 생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빠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소재 12만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선적으로라도 자영업자들이 폐업까지 내몰려서는 안 된다.며 화성시에서 소상공인들이 막다른 길에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여야 함에도 현재 실질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후보자는 시장이 된다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재난 상황에 준하는 비상시기로 실물경제가 조금이나마 숨 돌리 수 있게 긴급 자금지원과 금융지원 및 공공요금 면제 또는 할인과, 경영 안정화 방안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빠른 구제첵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화성진학설명회」를 개최하고, 1:1 진학상담 및 입시설명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이 위촉한 진로·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진학상담과 입시설명회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관내 진로·진학 교사가 직접 입시설명회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체감도 높은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 진학상담은 화성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40분씩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담시간이 배정된다. 현장 접수는 진행되지 않아 반드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입시설명회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대입의 시작, 입시 첫걸음’을 주제로 대입 준비의 기본 방향을 안내하고, 2회차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2028 대입 준비 전략’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서부권과 동부권으
뉴스온경기 |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전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의 주체로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한민규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3월 10일(화)부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조망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예술적 감각으로 환기해 관람객의 사유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수진, 정혜정, 이조흠, AABB, 장종완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참여형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과 4월에는 이수진, 정혜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1부 전시가 열리며, 5월과 6월에는 이조흠, AABB,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2부 전시가 이어진다. 3월 개막하는 1부 전시 ‘Earth? - 우리가 살아가는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 원) ▲입선(각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상상력과 이야기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 중심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22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9기 탐방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시재개발청(URA)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탐방 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야를 확장하고, 미래
한민규 기자 |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을 함께 고려하도록 한 정부 지침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면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보다 엄격한 환경·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돼 온 군공항 이전이나 신공항 계획 역시 새로운 기준에 비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준은 달라졌는데,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구상이 지금도 그대로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과 안전, 그리고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한민규 기자 | 김은혜 국회의원(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분당을)이 ‘청년 노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은혜 의원은 오는 12월 8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 1탄> ‘요즘 노동정책, 맘에 안들죠?’」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김은혜 의원을 비롯해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박수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형동 정책위 부의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나경원, 조배숙, 김소희, 박수민, 이인선, 김위상, 최수진 국회의원,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 등 국민의힘 당지도부 및 주요 당직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송시영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비대위원장, 정진영 쿠팡 노조위원장, 홍성기 쿠팡 노조 부위원장, 최연욱 쿠팡 노조 사무국장, 임현웅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부위원장, 정운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사무처장 등 각 업계의‘청년 노조’ 지도부들도 대거 참석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장동혁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기득권 노조의 이념 투쟁으로 얼룩진 일터를 진짜 노동자에게 돌려드려야 한다. 청년들
한민규 기자 |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현명한 유권자’의 자세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이하 화성민넷)는 오는 11월 21일(금)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화성시민대학 303호에서 시민포럼 「지방선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회복사회대개혁 화성비상행동과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뽑는다고 뽑았는데 왜 맨날 이 모냥!”이라는 유쾌한 부제로, 지방선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참여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세 부분으로 진행된다. 먼저, ‘화성시 시정평가 및 2026 지방선거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발표로 문을 연다. 이 조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화성특례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다. 이어 하승우 이후연구소 소장의 특강 「지방선거에 대한 오해와 시민정치의 필요성」이 진행되고,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원(전 시의회 의장), 노건형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유문종 전 수원시 제2부시장, 한미경 진보당 화성시지역위원장이 참여하며, 좌장은 오세욱 화성민넷 상임대표가 맡아 토론을 이끈다. 패널들은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