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군공항 대신 세계 최대 에코-러닝 파크” 화옹지구 미래전환 선언
한민규 기자 |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11일, 화옹지구를 군공항이 아닌 세계 최대 ‘글로벌 에코-러닝(Eco-Running) 파크’로 조성하는 도시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화옹지구를 단순 개발이 아닌 환경·관광·스포츠·미래 산업이 결합된 지속가능 도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 출마예정자는 “화성의 미래는 전투기 활주로가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친환경 생태 스포츠 도시”라며 “환경 보전과 경제 성장, 시민 복지가 동시에 실현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 최대 생태 랜드마크 조성 – The Great Green 사업 계획에 따르면 화성 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무동력 전망대와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 도서관(Plant Library)를 조성한다. 또한 공원 내 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아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수익을 시민 복지 재원으로 환원하는 탄소중립형 운영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 세계적 해양 마라톤 성지 구축 – The Blue Marathon 화성방조제 9.8km 구간을 포함한 Sea-Runner 해양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차별화된 국제 러닝 코스를 구축한다. 코스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