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17일 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에서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후보자격이 회복되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 선거 경선기간 중 선거부정행위자 후보자 자격 박탈조치를 내렸다. 여기에 최병민 후보는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이의 신청을 했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져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서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은 다시 김민주, 조용호, 조재훈, 최병민 후보의 4자 경선이 됐다. 후보자격상실 공고가 난지 2시간 만에 경선공지가 났는데, 본경선은 4월 19일~20일, 결선은 4월 27일~28일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지게 된다. 이에 대해 오산시민연대(대표 지상훈)는 불법 선거운동 의혹으로 후보자격이 박탈되었다 다시 후보자격이 회복된 최병민 후보와 민주당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성명서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명백한 최병민 예비후보를 경찰에 고발하며, 민심을 외면하고 불법을 감싸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그리고 “▲최병민 후보의 자격 회복 결정 즉각 철회 ▲중앙당 윤리감찰단의 특정 후보 편들기 의혹 해명 ▲사법 당국은 최병
한민규 기자 |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오산은 혼자 클 수 없다”며 “화성시와 공생·전략 MOU를 체결하여 행정의 벽을 허물고 경기남부 메가시티의 첫 발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산과 화성은 이미 하나의 도시”라고 못 박았다. 그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양 시를 함께 관할하고, 동화성세무서가 오산과 화성 동부를 통합 관할하며, 택시도 통합사업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교육도, 세금도, 택시도 이미 하나인데 정작 시민의 생활만 행정 경계에 막혀 따로 논다. 이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가 발표한 ‘오산–화성 상생 MOU’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오산을 중심으로 경기남부 메가시티의 기반을 닦는다. 오산·화성·수원·평택·안성을 하나의 경제·생활 권역으로 엮고 오산이 권역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오산은 지리적으로 경기남부의 한복판에 있다. 이 위치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경제·민생·교통·문화·체육·환경·일자리까지 생활 밀착형 협력을 한다. 김 후보는 “선언적 협약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협력이어야 한다”며 “동탄에서 일하고 오산에서 사는 시민이 어린이집을 오산에서만 구해야 하는 불편, 아이
한민규 기자 |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AI 기본사회 공약으로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AI 기본소득 전 오산시민 지급 공약을 발표한 것에 이어 구체적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AI 전도사 차지호 의원과 손 잡고 오산을 대한민국의 AI 선도도시, 중심으로 만들겠다면서 당선된다면 ‘범시민 유치 추진 위원회’설치 및 시장 직속으로 ‘AI 자문단’을 구성하여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와 차지호 의원의 공약인 ‘AI인재 허브 조성’뒷받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주 후보는 “운암뜰은 교통 접근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전국 최고 수준의 AI 산업 클러스터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오산이 수도권 남부 AI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차지호 의원의 맹활약으로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및 뷔나그룹의 투자유치도 가시적 성과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차의원을 총력 지원하고 함께해서 오산의 발전을 꾀할 절호의 기회다”라며 포부를 이야기했다. 한편 김민주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출마기자회견에서 AI 기본소득을 전 오산시민에게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 후보측 정책담당자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이 곽상욱 전 오산시장의 SNS 발언을 기점으로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단일화 논란에 이어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전략공천 의혹’까지 겹치며 경선판이 사실상 내홍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곽 전 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민주당은 분열을 멈추고 단일화를 통해 원팀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정 후보를 제외한 단일화 필요성을 시사했다. 곽 전 시장은 “김민주 후보에 대한 민주당 중앙당의 감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김민주 후보를 제외한 “조용호, 조재훈, 최병민 후보의 조속한 단일화”를 주장했다. 이는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이전에 경선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당내 반발을 촉발했다. ▲ 김민주 즉각 반발 이에 대해 김민주 예비후보는 즉각 반격에 나섰다. 김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와 당내 경선 방해를 중단하라”며 “김민주가 중앙당 감찰 대상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는 저 본인도, 중앙당 관계자들도 알지 못하는 뇌피셜에 지나지 않는 황당한 주장일뿐”이라고 일갈했다. 이런 “단일화 제안은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차지호 보좌관 출신’ 추가 공모…전략공천 논란
한민규 기자 |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30일, 오산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운암뜰 전(全) 부지를 ‘AI 허브 유치 전용부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후보는 “운암뜰은 교통 접근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전국 최고 수준의 AI 산업 클러스터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오산이 수도권 남부 AI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민주 후보는 특히 AI 허브 유치를 위해 가장 큰 공로를 세워온 차지호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범오산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차 의원과 함께 범 시민 유치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전방위 총력 유치전에 나설 뜻을 전했다. 또한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AI 허브 유치를 위해 구성된 당·정·청 유치 TF의 중심축인 김민석 국무총리실에도 의견을 공식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을 유치하는 만큼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라며 “오산이 국가 AI 전략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16일 항간에 떠도는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전략공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표와 전략공관위에서는 지방선거 관련 전략공천이 없다고 이미 수차례 말했다"며 "당 지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고 오산지역의 전략공천 이야기가 지속되는 것이 의아스럽고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정치에서의 오랜 경험과 당규·시행세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오산지역이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될 일은 당규와 시행세칙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찬·반을 논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국민주권·당원주권의 원칙은 흔들릴 수 없는, 흔들려서도 안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더 이상 이 문제로 오산민주당이 분열 양상을 보여서는 안 된다. 분열은 패배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오직 오산시민을 더 만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규 기자 |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은 13일 출마선언을 발표하고 “압도적 민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그리겠다”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출마선언에서 “ 현재 오산지역의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12.3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라며 6월 지방선거 승리로 완전한 내란종식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산의 변화 로드맵으로는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시민주권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 △“치적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앞세운 안전오산 회복 △“오산천·경관조명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생태환경 오산복원 △ “오산교육지원청 설치”등 명품교육도시 복원 △“관치가 아닌 시민참여형”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오산 복원을 제시했다.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