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침체되었던 권선구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을 밝히며 “집권 여당의 힘으로 권선 · 곡선 · 세류동 발전 국민의힘과 저 박재순, 지금 합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권선 1, 2동과 곡선동에 ▲곡선동 도심 전신주 지중화 사업 ▲곡선동 상권 특화거리 조성 ▲원천천 자전거도로 및 수변공원 조성 ▲장다리로, 권선시장 등 공영주차장 확충 ▲공군 유휴부지 민·관·군 종합 체육문화 복지 공간 조성 ▲권선 중앙공원 내 조각공원 조성 ▲수원 버스터미널 재건축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세류 2, 3동에 ▲수원 군공항 조기 이전 본격 추진 및 피해지역 보상 강화 ▲세류천내 맨발걷기 황톳길 설치 ▲도심 전신주 지중화 사업 ▲골목길 CCTV 확대 설치 ▲세류3동 행정복지 센터 재건축 ▲공영주차장 확충 ▲수원천 생태문화 환경조성 ▲세류2동 3,4통(새터마을) 도로 개설 ▲신곡초교앞 도로확장 등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수원 군공항 이전 본격 추진 및 피해지역 보상 강화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을 시민들께 오롯이 돌려드겠다.”며 “듣기 좋은 말로 피하지 않겠다. 머리
한민규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가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는 육아 시스템에 대해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먼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조성된 ‘어린이 승·하차 허용구역’과 지역별 안전 승강장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 및 법제화를 제시했다. ‘어린이 승·하차 허용구역’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통학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됐다. 하지만 해당 구역에는 비가림막이나 보호 시설이 없는 곳이 다수로 차량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우천시나 강설시에는 어린 아이들을 배웅·마중 나온 학부모 등이 장시간 열악한 환경에 노출됨과 동시에 우산을 들고 대기하느라 차량의 시야를 가리는 통에 각종 사고에 취약한 상태이다. 박 후보는 이러한 환경을 개선해야 함을 절실히 호소하며 국회에서 법적인 지원과 예산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순 후보는 국회에 입성한다면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의 배경에 열악한
한민규 기자 | 410 총선 수원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막말 논쟁에 휩쌓였다. 김 후보는 2017년 김용민씨가 진행하는 유튜브채널 <국민TV>에 출연해 수원 화성이 여성의 가슴이라고 비유했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수원화성은 여성 젖가슴”이라고 쓰고 마치 후보자가 직접 여성 신체에 수원 화성을 비유한 것처럼 적었습니다. 후보자가 비유한 장소는 사도세자 묘소인 ‘융릉’이므로, 오류가 있는 제목입니다"라며 '여성의 젖가슴'이라는 표현은 수원 화성이 아니라 사도세자의 묘소인 '융릉'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위치가 지리적으로 <사람들에게 젖을 주는 자리다>라고 덧붙"이고. "이와 같은 비유는 “한강은 서울의 젖줄”이라는 표현과 유사한 관용적 문장일뿐, 여성 비하를 목적으로 한 발언이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2019년에 김용민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김용민TV>에도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성적 문제 등을 언급하며 "박정희라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에 정신대, 종군 위안부를 상대로 섹스를 했었을 테고"라고 말해 논란을
한민규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수원시 권선구 이마트 앞 지원유세에서 박재순 수원시 무 지역 후보와, 방문규 수원시 병 지역 후보 그리고 고동진 후보(강남 병)가 한목소리로 외쳤다. 한동훈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박재순 후보와 방문규 후보를 “수원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하며 두 후보가 내건 공약들을 실천할 수 있는 힘있는 여당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수원을 세계가 놀랄만한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다시 태어나게 하자.”며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박재순과 방문규이고 정당은 국민의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수원군 공항 이전, ▲영통 소각장 이전,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반도체 통합행정지원청 신설해 지역유치,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어린이 24시 전문병원 설립, ▲예술고등학교 신설 등 공약 실천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경기도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4년 동안의 세비 약6억 원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자 국내 최초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박재순 후보는 “아너소사이어티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예로운 것이지만, 저 스스로에게는 약속을 실천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지난 제9대 경기도의원 출마시 세비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당선이 되었다. 이후 도의원 재직시 받은 세비를 지역내 22개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으로 약속을 실천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선 출마기자회견에서도 국회의원 세비 전액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제시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무노동 무임금’ 실시 등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공약에도 그 누구보다 제
한민규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민생호보 및 자산형성 지원 제도’와 관련한 공약을 밝혔다. 현행 예금보호한도인 5천만원은 2001년1월1일 이후 유지되며 지난 20여년간 1인당 GDP 2.7배 상승을 고려하거나,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준으로 조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해외사례, 미국 25만불, 일본 1천만엔, 영국 8.5 파운드 등) 국민의힘은 예금보호한도를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이번 총선 공약에 채택했다. 그와 함께 ▲’소액주주 증세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혜택 확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국민연근 개혁방안 마련 ▲서민금융서비스를 한눈에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민금융종합플랫폼 구축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 〮 저신용자 대축 확대 ▲근로자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재형저축 재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과거 재형저축은 1976년 도입돼 연 10%가 넘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신입사원 1호 통장’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13년 부활한 재형저축은 정부 보조 없이 ‘비과세’ 혜택만 제공하고 있다. 만기10년의 적립형
한민규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가 반도체 산업 발전 특별법 내에 필수적인 반도체 통합 행정청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박재순 후보는 18일 오전 11시 20분 경기도의회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남부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과 삼성전자 전 사장 출신인 고동진 강남병 후보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도화되는 산업체계 및 생활상에 따라 AI반도체 수요의 폭증과 함께 경쟁국들의 주도권 쟁탈전이 가열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갈수록 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 시진핑주석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하고 반도체 자체 개발생산에 나섰고 일본은 대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고 미국의 도움으로 자국내 '라피더스'라는 8개의 대기업을 모아 반도체 중흥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은 칩 4 (CHIP 4) 동맹을 결성하여 중국을 견제하고 반도체 자립을 서두르고 AI혁명을 대비하고 있어 주변국의 도전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릴 만큼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국방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앞으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한민규 기자 | “아이를 낳으면 더 나은 정책 지원을 받고 재택·원격 근무를 하며 육아 부담을 줄인다. 반도체, 예술 등 특화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긴다. 야간이나 주말에 아프더라도 언제든 갈 수 있는 병원이 생기며, 소각장의 유해물질과 군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소음 등에 따른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피해보상이 강화된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그리는 미래 수원의 청사진이다. 경기도 최대 도시인 125만 수원시민들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김현준(갑), 홍윤오(을), 방문규(병), 이수정(정), 박재순(무) 후보는 1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수원을 새롭게’라는 합동공약을 발표했다. 첫 합동공약 발표로, 미래세대인 어린이ㆍ청소년ㆍ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5명의 후보들은 각각 일‧가정, 저출생, 일상, 교육, 환경 등 5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약속 실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준 수원갑 후보는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재택·원격 근무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가정이 행복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1일 이상 재택 또는 원격근무를 실시하는 사업체에 대
한민규 기자 | 박재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 수원시무 지역에 공천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먼저 국민의힘의 수원 탈환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지지해 준 모든 분들과 공정한 경선을 위해 애쓰신 공천관리위원회에 감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지방선거의 승기를 이어 오는 총선에서도 함께 이겨본 시, 도의원들과 당원들이 모두 합심해 수원판을 뒤흔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상대를 너무도 잘 아는 저를 택하신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이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의 잃어버린 12년 심판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다. 반드시 승리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김원재 예비후보는 우리당 국민의힘의 유능한 청년 인재”라며 “공정한 경선과정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뛰자.”고 요청했다. 박 후보 측은 본격적인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모든 준비가 완료된 점을 강조한 뒤 곧바로 본선 체재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지난 1월 30일 오전 10시 수원시학원연합회 강당에서 수원시학원연합회 고진석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박재순(수원무) 박재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했다. 고진석 회장은 “ 박재순 예비후보는 말보다는 행동을 우선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지지선언을 했다. 이어서 고 회장은 “정치는 대중의 요구를 실현하는 것이고 이것이 정치인들의 임무와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학원연합회는 박재순 예비후보 같은 유능한 정치인이 국회에 진출하여 학원 교육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천해 달라는 학원 교육자들의 염원을 담아지지 하는 것”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박재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이며,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수원시 무지역 국민의힘 22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재순 위원장이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사회개혁 혁신 공약 1호 '흉악범 형량 대폭 상향 조정과 무기수 특별사면 제한 및 조정'을 발표하였다. 요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묻지 마 범죄와 살인 성폭행 등 대중의 공분을 사는 범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국민들의 사법부 불신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절대 권력자들은 광복절 특사, 3.1절 특사, 취임 특사, 부처님 오신 날 특사, 설 특사, 신년 특사 등 각종 명목으로 수형자와 범법자들을 사면 및 복권해왔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 우리나라 공법인 형법은 독일 일본 등 대륙법계를 근간으로 하다 보니 흉악범에 대한 처벌이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재판부가 형량을 높이고자 해도 형법 상한이 한정되어 있어 국민의 법 감정과 형량이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요즘 일반인들이 사적 제재에 나서고 있고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져 있다"며 "국민이 납득할 정도로 흉악범에 대한 형량 상향 기준과 하향 기준을 대폭 늘리고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특별사면권도 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