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국회의원 후보는 수원시 권선구 백혜련의원 사무실에서 수원시안경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수원시안경사회는 백혜련 후보에게‘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백혜련 후보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며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백혜련 후보를 지지할 것을 정식 선언했다. 그리고 ▲지역사회돌봄 내 안경사 역할 부여,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 공정화 관련 법안 제정 등 정책을 제안했다. 백 후보는 “지역 사회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수원시안경사회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안경사회의 주요 현안에 귀를 열고, 입법적·정책적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는 4일(목) 김현정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금융노조는 김 후보에게 20개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금융계 종사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김현정 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금융계에 종사하면서 금융 공공성의 중요함과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이해도가 높다”라면서, “앞으로도 금융노조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안정성과 공공성이 보장된 금융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금융의 공공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시중은행과 국책기관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답하였다. 한편, 이날 김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 전국 모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국책은행을 포괄하고 있으며 금융기
한민규 기자 | 수원시 학원연합회가 3일 김승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수원시 학원연합회는 이날 오전 김승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캠프를 찾은 고진석 수원시 학원연합회장과 회원들은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대로 된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후보가 김승원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포함된 에듀타운 추진, 활력교육지구 조성 등 교육 관련 공약이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도시발전까지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학원이 공교육의 역할을 보완할 뿐 아니라 긍정적 상호작용을 하며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수원시 학원연합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수원시 학원연합회는 197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서 입시보습, 외국어, 음악, 무용, 미술, 전산, 기술, 독서실 등 수원시 학원 전반을 아우르는 단체로서 학원의 발전에 관한 정책개발과 교과과정 연구, 학원 교육환경 개선뿐 아니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무상교육 등 공익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민규 기자 |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 더불어민주당 평택(병) 김현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현정 후보와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정희, 이하 ‘공공연맹’)은 3일(수)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노동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공공연맹은 중앙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 8만 노동자가 가입되어 있는 한국노총 대표 공공 산별연맹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후보와 정정희 위원장을 비롯한 공공연맹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노동자 권리보호, 권익향상, 공공부문 지속가능 발전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사회연대입법 법제화 ▲노조법 제2·3조 개정 재추진 ▲공적 노령연금 수급연령과 연계한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주4일제 도입 및 장시간 압축노동 근절 ▲산업별 교섭을 통한 사회적 임금체계 구축 ▲산업별 교섭을 통한 사회적 임금체계 구축 ▲지역 중심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공공의료 인력 확대 및 의료 불균형 해소 등 ‘노동・사회분야 7대 핵심입법과제’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김현정 후보는 공공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성 갑 지역구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조한설씨, 전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임원 김낙현씨, 현 남양 애향청년회장 이규봉씨 등 20여 명이 민주당 탈당에 이어 4.3(수) 국민의힘 홍형선 캠프를 찾아 지지선언을 표명했다. 민주당을 지난 1일 탈당한 조한설씨 등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낙후된 서부지역 현실에 대한 개선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중앙정치에만 몰입하고 지역 현안을 등한시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민낯을 그대로 보았다”고 개탄했다. 특히, 이들은 “새로운 술은 새로운 포대에 담겠다는 청년 동지들과 협의해 홍형선 후보를 돕겠다는 마음을 모았다”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민주당을 탈당한 이들은 “지속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는 화성시 서부권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나아가 흩어진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홍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민규 기자 | 전국사무금융소비스노동조합이 수원시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이재진 위원장은 “우리 노조가 후보자를 지지하고 협약서를 맺은 것은 처음”이라며 “무도, 무능력,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를 도저히 두고볼 수 없었고 그동안 김준혁 후보가 민주사회를 만들기 위해 걸어온 길을 잘 알고 있었다”며 반드시 승리하라고 격려했다. 김준혁 후보는 "올바른 금융정책이 이뤄지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평택슈퍼오닝콜 택시기사들이 더불어민주당 평택(병) 김현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현정 후보와 평택슈퍼오닝콜 회원들은 1일(월) 김현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김현정 후보와 공인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평택슈퍼오닝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그밖에 이진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유성 상임선대위원장, 공재광 공동선대위원장, 서현옥 경기도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평택슈퍼오닝콜 공인구 운영위원장은 “김현정 후보께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전환시킬 능력을 갖고 계신 것을 잘 안다”며, “평택슈퍼오닝콜 회원 일동은 김현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4.10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평택슈퍼오닝콜 회원 여러분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4.10 총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슈퍼오닝콜은 2018년 정식 출범, 2019년 교통취약지역 공공형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운행 중이며,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국회의원 후보는 수원시 권선구 백혜련의원 사무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수원지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백혜련 후보에게‘공동주택관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백혜련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며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백혜련 후보를 지지할 것을 정식 선언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주택관리사법 제정 ▲공동주택관리 전문 직렬 도입 및 협의체 역할의 전문자격사 배치 등 주택관리사의 주요 현안이 담겼다. 백혜련 후보는 “최근 관리 비용 절감과 건물 설비의 자동화 추세로 주택관리사의 일자리 규모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택관리사의 고용 문제 대책을 찾고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김현정 후보와 사무금융노조는 28일(목) 김현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김현정 후보와 이재진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금융노조 간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공공성 강화 ▲국민노후소득보장 ▲자본시장 신뢰회복 ▲기후정의 실현 ▲노동인권 보호 등 5개 정책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김현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무금융노조 이재진 위원장은 “사무금융노조의 첫 지지선언을 이곳 평택에서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김현정 후보께서 지난 4년 평택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오신 것을 많은 시민께서 알아주실 것이다.”라면서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현정 후보는 “사무금융노조가 선거운동기간 첫 날부터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반노동・반서민’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제안한 정책과제들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금융노조는 2011년 창립된 사무직, 금융권, 서비스업 노동자를 구성원으로 하는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금융공공성 강화, 불평등・양극화 완화,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
한민규 기자 |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김미아 회장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협회 회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사회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 동탄1·2·3·5동, 반월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미아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 교육 기관인 어린이집의 폐업은 또다시 저출산을 가속화하며 우리 사회의 소멸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저출산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의 절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직접 목소리를 내왔고, 이원욱 의원은 그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민해오며 정책 방향을 제시한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 “어린이집은 저출산 문제를 가장 최전방에서 마주하고 있는 기관이기에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및 관련 지원책 마련 ▲민간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실질적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민규 기자 | 전국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연대(이하 발달장애인활동연대)가 김승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김 후보와 함께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발달장애인활동연대는 “장애인가족지원법안 대표발의, 발달장애인참사대책 마련 결의안 통과, 주간방과후서비스 제도 개선 등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달장애인의 삶을 위한 김승원 의원의 크고 작은 헌신이 있었다”면서 “발달장애인활동연대 4,000개 회원사의 마음을 담아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 지역사회의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를 마련하는 데 힘을 더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후보와 발달장애인활동연대가 체결한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돌봄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서(MOU)’에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사회서비스 구축을 위한 정책거버넌스 공동 구축 △발달장애인 돌봄 생태계를 위한 입법 추진 및 관련법 개정 공동추진 △연 1회 발달장애인 주간 및 방과후 활동, 돌봄 서비스 등을 논의하는 공동 컨퍼런스 개최 △
한민규 기자 | 공기업정책연대가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현정 후보와 공기업정책연대는 20일(수) 김현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공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실천 협약식 및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 및 지지선언식에는 김현정 후보와 공기업정책연대에서 장기호 의장(인천공항공사 위원장), 조인호 부의장(한국 서부발전 위원장), 조봉현 부의장(해양환경공단 위원장)을 비롯한 공기업정책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현정 후보와 공기업정책연대는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선 등 공공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에 상호 연대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공기업정책연대 장기호 의장은 “김현정 후보는 그간 공공노동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안다”며, “압도적 결과로 당선되기를 바라며, 김현정 후보를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현정 후보는 “전국사무금융노조위원장 출신으로서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공공노동자 노동권 보장과 공공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