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는 후원회 고문인 배우 이원종과 함께 4월 9일 전통시장인 제일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누볐다.
이날은 침체 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해법을 시민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김 후보와 이원종 배우는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의정부 경제의 뿌리는 바로 이곳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라며“전시성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지역화폐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통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돈이 도는 도시,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의정부는 재정 위기와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며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세일즈맨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함께 나선 배우 이원종은 특유의 강렬한 메시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배우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의정부를 바꿀 실력이 있는 후보, 시민과 함께 뛰는 후보가 바로 김원기”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