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독서진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공동사업으로 '2026 수원 독서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행정 지원을 하고, 청소년청년재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서점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의 독서 문화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독서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
뉴스온경기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뉴스온경기 | 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안성시 옥산동 570번지(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이루어질
뉴스온경기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위생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빨래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커튼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세탁지원 서비스다. 대상 가구 방문 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가운데 위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5가구씩, 연간 총 2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형 이불과 커튼 등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아 집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
뉴스온경기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순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언박싱 행복꾸러미’는 대상 가구의 선호도를 반영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총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순선 민간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는 아주대학교 주변과 우만2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습 무단투기지역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가로경관과 골목환경 개선을 위한 초화류를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됐던 골목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베고니아 100여 구를 식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골목길을 지나던 한 마을주민은 "꽃이 너무 예뻐서 칙칙했던 골목이 되살아난 것 같다"며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해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이 아름다운 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계속 남았으면 한다" 고 말했다.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참여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네팔·스리랑카·몽골·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모로코·멕시코·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23명과 도 공무원, ODA 수행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경기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소개 ▲외교부 전문가 초청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외교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전 주폴란드 및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역임한 임훈민 대사가 국내 공적개발원조 정책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공감 토크를 통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봄철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오심·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감염 환자의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WITH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서비스다. 관내 초·중·고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 WITH 음악회’는 관객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연을,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관객과의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또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4월 중 접수해 5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학교와 기업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을 우선 검토한다. 신청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