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
뉴스온경기 |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서’발급... 불필요한 비료 낭비 차단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 토양 비옥도 증진 및 생육 촉진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
뉴스온경기 | 평택시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소통… 인공지능(AI)·탄소중립 교육 운영 센터는 시범운영 동안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체를 대상으로 하
뉴스온경기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주민 김미숙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미숙 씨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씨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작은 희망을 얻으셨으면 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숙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뉴스온경기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지난 13일 오산오색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증가하는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살예방센터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은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를 제
뉴스온경기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건강이음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지원이 매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경영 위기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제도도 운영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손실이 크거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200만 원 이하일 경우 100만 원 초과분을, 200만 원 초과 시에는 세액의 50% 이하를 납부 기한 이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뉴스온경기 | 종량제봉투 수급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자, 오산시가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달 말까지만 제한 판매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생산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시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미리 구매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오히려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말 추가 물량이 들어오면 상황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다음 달부터는 현재 운영 중인 쿼터제를 풀고, 기존처럼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가격은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종량제봉투까지 인상될 경우 시민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
뉴스온경기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 돌봄을 위해 ‘2026년 파장동 어르신 치매예방교실’을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월요일 (13:30~14:30) 세일 경로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사전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음식점 ‘이만세생삼겹살’과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신 등 기념일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에게 식사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연계 △위기가구 지원 협력 △생신 도래 어르신 대상 식사 제공 △대상자 이동 동행 및 현장 지원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식당의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르신의 소중한 날을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것은 마음을 잇는 복지”라며 “앞으로도 민·관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는 전자상거래 이용자의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판매업 일제정비와 방문판매업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증가하는 온라인 판매사업자 정보를 현행화하고, 휴·폐업 사업자 및 신고사항 미이행 사업자를 정비하여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국세청 폐업자 중 구청 통신판매 폐업 미신고 사업자 정비와 방문판매업 사업장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사업자 신고의무 준수, 판매원 명부 작성, 계약서 교부 청약 철회 등 계약의 해지를 방해하는 행위 여부 등에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통신판매업 등 계속거래업 신고정보의 정확성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전자상거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