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카페 ‘길모퉁이’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굴로 시작된 이번 나눔은 매월 1회 대추차 10잔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 예정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길모퉁이’ 이태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이 발굴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길모퉁이’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을리빙랩’ 디자인 미팅을 개최하고 도로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은 앞서 추진된 현장 점검과 1:1 컨설팅의 후속 단계로, 현장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도면과 디자인(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률로12번길 일대 외벽의 환경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내구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마을 환경 개선 방안에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현장 실측 기반의 디자인 제안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디자인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월수목원에서 “어르신 인생컷, 오늘의 나를 남기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봉사단체인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나들이와 사진 촬영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화사한 봄날의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촬영 전 어르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고,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예쁘게 화장도 해주고 꽃구경까지 시켜주니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오늘 찍은 사진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재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찍은 사진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어르신들의 가장 젊은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0일, 화서역푸르지오더에듀포레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시니어체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민간기관인 비타민휘트니스 율전점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간단한 건강 체조와 관절·근육 이완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민간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비타민휘트니스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재능기부 덕분에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24일에도 운영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관내 다른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0개소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샘플링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동 담당자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소각용 종량제 봉투의 분리배출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샘플링 과정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직접 개봉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혼합 여부를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최근 배달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검사를 계기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올바르게 구분해 배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샘플링 검사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9일 군포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선별검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5차(2026~2030)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반영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치매선별검진 인센티브(활동시간 3시간) 부여’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의 치매선별검사를 활성화하여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참여자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맡는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퍼레이드)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단지별 총 1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시군 추천으로 접수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실태,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동두천시 동양아파트와 현성아파트, 안양시 대우아파트, 성남시 백현2단지와 삼익금광, 수원시 권선대원신동아와 권선한양아파트, 구리시 구리럭키아파트와 토평한일아파트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여건에 맞춰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비가 투입되며, 전체 비용 중 경기도가 30%를, 해당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각 단지는 리모델링, 리모델링 및 재건축 비교, 재건축 등 3가지 컨설팅 유형 중 하나를 통해 주민 의견과 현장 상황이
뉴스온경기 | 성남시는 오는 4월 14일 오전 10시~낮 1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이날 교육 참석자는 성남시의 8곳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담 사회복지사(27명)와 생활지원사(341명) 등 368명이다. 교육 내용은 △강시내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노인 주요 만성질환의 이해와 관리 방법’ △양혜지 성남시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예방 수칙’ 강연으로 구성된다. 고령 취약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 감염병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 4805명과 생활지원사 341명을 매칭해 안전·안부 확인, 일상생활, 생활교육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아동이
뉴스온경기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뉴스온경기 | 202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빵야'를 화성특례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연극 '빵야'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빵야'는 2022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23 한국 연극 베스트7 선정, 2023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빵야'는 1945년에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와, 이를 소재로 대규모 시대극을 집필하려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늘 존재해 왔던 ‘낡은 장총 한 자루’와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자본과 상업성이라는 현실 속에서 장총의 이야기를 대형 드라마로 집필하려는 작가 ‘나나’의 상황을 통해, 연극은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과 집단의 역사, 그리고 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이 역사를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