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심화섭 전 의정부시장 경선후보가 의정부의 미래전환과 시민 중심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동 정책협력 선언을 통해 이번 협력이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시민 중심의 새로운 변화 역량을 결집하는 정책협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의 미래는 익숙한 방식의 반복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실용적 혁신과 실행 가능한 미래전략 속에서 열려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정책협력은 김원기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생활정치와 현장 행정, 그리고 심화섭 후보가 제시해 온 반도체공학자·준비된 AI 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미래전략 역량을 결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측은 이러한 결합이 의정부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현실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동선언에서 의정부의 발전 방향을 소비 중심 구조에서 산업과 일자리가 살아나는 자립형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포함한 의정부의 핵심 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공동의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혁신 방향과 관련해 김
한민규 기자 |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11일, 화옹지구를 군공항이 아닌 세계 최대 ‘글로벌 에코-러닝(Eco-Running) 파크’로 조성하는 도시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화옹지구를 단순 개발이 아닌 환경·관광·스포츠·미래 산업이 결합된 지속가능 도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 출마예정자는 “화성의 미래는 전투기 활주로가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친환경 생태 스포츠 도시”라며 “환경 보전과 경제 성장, 시민 복지가 동시에 실현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 최대 생태 랜드마크 조성 – The Great Green 사업 계획에 따르면 화성 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무동력 전망대와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 도서관(Plant Library)를 조성한다. 또한 공원 내 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아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수익을 시민 복지 재원으로 환원하는 탄소중립형 운영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 세계적 해양 마라톤 성지 구축 – The Blue Marathon 화성방조제 9.8km 구간을 포함한 Sea-Runner 해양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차별화된 국제 러닝 코스를 구축한다. 코스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