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고유가, 고환율이 지속 되면서 화성시 지역경제가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며, "상인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한계치에 다다른 만큼, 소상공인의 생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빠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소재 12만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선적으로라도 자영업자들이 폐업까지 내몰려서는 안 된다.며 화성시에서 소상공인들이 막다른 길에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여야 함에도 현재 실질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후보자는 시장이 된다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재난 상황에 준하는 비상시기로 실물경제가 조금이나마 숨 돌리 수 있게 긴급 자금지원과 금융지원 및 공공요금 면제 또는 할인과, 경영 안정화 방안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빠른 구제첵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
한민규 기자 | 정하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5일, 김포시 2만여 세대에 배포된 예비홍보물을 통해 김포를 ‘베드타운’에서 ‘자발적 성장이 가능한 드림타운’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홍보물은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김포의 고질적 문제인 낮은 자족률(27%)과 문화 인프라 부족을 해결할 정밀한 로드맵을 담고 있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산업경제 부활’과 ‘문화관광 르네상스’의 쌍방향 엔진 가동 정 후보가 제시한 ‘2035 김포 르네상스’의 핵심은 산업경제 부활벨트와 문화관광 르네상스벨트의 완성이다. 먼저, 학운·양촌·검단을 잇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 로봇, 스마트 물류, 첨단 소재 등 신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5,000개 유치 ▲일자리 10만 개 창출 ▲산업생산 2배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KPI)를 제시했다. 또한, 김포의 수변 자원을 활용한 ‘4대 관광벨트(아라뱃길, 대명항, 한강신도시, 문수산)’를 구축하고 김포·강화·파주·고양을 잇는 ‘한강 문화연합 4도시 연대’를 통해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 “출퇴근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같은 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용주사에서 성효 큰스님(주지) 등 불교계 인사들과 만나 지역 발전과 민생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후보는 화성의 발전이 곧 경기도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후보간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추미애 후보는 “용주사는 중요한 시기마다 찾았던 곳”이라며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을 다잡는 장소”라고 밝혔다. 이어 추 예비후보는 "시장과 군수가 시군민을 위해 일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행정이 추진되도록 하는 것이 도의 역할일 것"이라며 경기도와 시군간 행정시스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화성특례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되고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화성의 발전이 곧 경기도의 발전으로 이어지므로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경기도 발전과 화성시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의정부 지역 학부모 300명이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지지 선언을 통해 김 예비후보의 교육·돌봄 공약을 현장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평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돌봄 대기자 0명 책임제’ 도입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학습지원 플랫폼 구축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통학 환경 개선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 중심의 교육 정책에서 벗어나 학부모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김 후보에게 제안했다. 학부모들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교육전문가로서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꼽았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의정부를 만들 적임자로 판단했다는 취지다. 이에 김원기 예비후보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
한민규 기자 |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철진 예비후보가 안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고 세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두 후보의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두 후보는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각각 “지금은 추미애”, “지금은 김철진”이라는 공통된 형태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와 연대감을 나누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장 출신으로서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정체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준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뒤, “제안해 주신 정책을 ‘당당한 경기’를 만드는 데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에는 안산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7대 핵심 정책 비전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 유치 및 스마트그린산단 고도화를 통한 산업 대전환, 안산선 지하화와 초지역세권 복합개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중부지부(이하 경기중부지부)가 ‘노동 중심의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오동현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13일 라일하 경기중부지부 의장이 의왕시 경수대로에 위치한 오 후보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해 정책연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오 후보가 제시한 ‘민생 중심, 노동 존중’ 공약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라일하 의장은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을 관할하는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의 수장으로서 그동안 지역 중심의 노동운동과 공공성 강화를 이끌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의왕시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기능 강화 ▲시 산하기관 및 위탁업체까지 생활임금 적용 확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뜻을 모았다. 라일하 의장은 “오동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펼쳤던 노동 존중 행정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적임자”라며 “선거용 연대가 아니라 의왕시 노동자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정책 연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사)기본사회 경기본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 ‘의정부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구상에 나섰다.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도시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기본사회’ 개념을 의정부 지역 정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장세환 (사)기본사회 경기본부 사무총장과 ‘기본사회를 꿈꾸는 의정부 사람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정부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반영한 기본사회 접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진 (사)기본사회 경기본부 정책단장은 의정부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고려할 때, 단순한 소모성 복지가 아니라 이동권 회복과 북부 거점 경제 구축을 포함한 복합적인 구조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 의존형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의료, 교육, 돌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의정부 중심의 자립형 경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원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 가치를 계승해 시민의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사회계약을 의정부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재정위기와 지
한민규 기자 |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오산은 혼자 클 수 없다”며 “화성시와 공생·전략 MOU를 체결하여 행정의 벽을 허물고 경기남부 메가시티의 첫 발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산과 화성은 이미 하나의 도시”라고 못 박았다. 그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양 시를 함께 관할하고, 동화성세무서가 오산과 화성 동부를 통합 관할하며, 택시도 통합사업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교육도, 세금도, 택시도 이미 하나인데 정작 시민의 생활만 행정 경계에 막혀 따로 논다. 이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가 발표한 ‘오산–화성 상생 MOU’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오산을 중심으로 경기남부 메가시티의 기반을 닦는다. 오산·화성·수원·평택·안성을 하나의 경제·생활 권역으로 엮고 오산이 권역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오산은 지리적으로 경기남부의 한복판에 있다. 이 위치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경제·민생·교통·문화·체육·환경·일자리까지 생활 밀착형 협력을 한다. 김 후보는 “선언적 협약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협력이어야 한다”며 “동탄에서 일하고 오산에서 사는 시민이 어린이집을 오산에서만 구해야 하는 불편, 아이
한민규 기자 | 최병민 예비후보의 후보자 자격이 박탈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밤 <제9회 전국동시지방 선거 경선기간 중 선거부정행위자 후보자 자격 박탈 조치>라는 공지사항을 냈다. “경선기간에 금지하는 행위(불법선거 운동)를 한 오산시장 최병민 예비후보의 후보자 자격을 박탈”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병민 후보는 72시간 내에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13~14일로 예정되었던 오산시장 경선은 순연하게 되었다. 지난 11일 오산시민연대(대표 지상훈)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조금이 투입되는 단체 인력을 동원해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했다는 의혹”과 관련,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사무실에서 그 단체 직원들이, 특정 후보지지를 유도하는 전화 홍보 및 ARS 투표 참여 권유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이었다. 이 내용은 그 단체의 내부 고발자에 의해 시민연대에 제보 되었다. 오산시민연대는 공공성이 요구되는 단체 인력 활용, 관리자 지시 정황 등을 근거로 중대한 위법 소지가 있다고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상태이다.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김원기 예비후보가 9일 발표된 민주당 경기도당 예비경선 결과, 컷오프를 통과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예비경선 통과는 김원기 예비후보가 그간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사회에서의 신망이 권리당원들의 표심으로 연결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여러 변수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지를 확인, 김 후보가 본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꺾을 수 있는 ‘민주당 필승 카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후보는 본경선 확정 직후 “예비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실력으로 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함께 경선 경쟁에 있었던 심화섭, 오석규 후보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두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겸허히 수용하고 발전시켜 당의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안병용, 정진호 후보와 치를 본경선에서 “네거티7브 없는 깨끗한 경선으로 당원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 같은 선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원기 예비후보 캠프는 오늘 결과 발표 직후 곧바로 본경선 체제로 전환했다. 캠프 측은 “의정부의 정체된 현안을 해결할 ‘시정 전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인철) 회원들은 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화성시는 도시 규모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별 안정적인 사무공간 및 운영 인력 부족으로 정책 전달과 현장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4개 구청별로 사무실 및 전담 매니저 배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어 "소상공인들이 상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정책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4개 구청별 소상공인회의소 설립 및 운영 지원도 필요하다"며 "화성시-소상공인 간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특화상권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별 자생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화폐를 1조 원으로 확대 발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열린 화성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와 관련해 “불통과 무능을 넘어 소통과 실력으로 시민께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토론회 직후 입장문을 통해 “함께 토론에 참여해주신 김경희 예비후보와 정명근 예비후보께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드린다”며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비전과 공약, 그리고 시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의혹을 충분히 설명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께서 동의해 주신다면 결선 과정에서 추가 토론을 통해 시민들께 더 충분히 설명드릴 기회를 갖자고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한 핵심 정책 방향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확실한 소통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취임 직후부터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탄 생태터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교통혁명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은 단호히 저지하고, 이전을 희망하는 타 지역으로 추진되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광비콤 사업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물류단지는 시민 뜻에 따라 백지화하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