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에 7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아빠스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공통·특성교육 28회와 1: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운영했다. 자녀 발달 특성 이해, 양육 기술 습득, 상담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남성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아빠하이’는 550명의 남성양육자의 자녀가 참여해 놀이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직장 방문형 프로그램과 아빠·자녀가 함께하는 실습형 활동을 강화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양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자녀 출산을 앞두고 ‘아빠스쿨’에 참여한 고양시 거주 30대 A씨는 “단순히 놀아주고 생계를 책임지는 것을 넘어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빠의 역할을 배우고 싶었다”며 “아빠스쿨을 통해 부모의 화목과 안정감이 아이에게 끼치는 긍정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공사현장 자재에 대한 총 789건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 시험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138종의 품질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반입 자재 등 시공과정에 필요한 시험을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를 통해 시험대행 의뢰를 받고 있다. 품질시험실은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시험 종목 확대를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 도입과 노후 장비 교체를 실시하며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결과로 789건의 품질시험을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수수료 수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등 도내 17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레미콘·아스콘 등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 확인 컨설팅’을 운영했다. 도는 발주 도로공사 현장에서 총 36회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시공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물성시험, 다짐도, 도로안전시설물)을 사전 점검했다. 확인된 지적 사항
뉴스온경기 | 경기연구원이 ‘군포시 청년센터 성과평가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군포시 청년센터가 어떤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넘어, 그 활동이 청년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포시는 청년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27%를 차지하는 도시로, 청년정책의 효과가 지역 변화로 빠르게 드러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청년센터 운영 성과는 프로그램 횟수나 참여 인원 중심으로 정리돼, 정책 개선이나 예산 조정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청년센터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내 여러 시군 청년센터는 일자리,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성과를 공통 기준으로 비교하거나 관리하는 체계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비슷한 사업이 반복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군포시 역시 청년공간 ‘플라잉’을 중심으로 활발한 운영이 이뤄지고 있으나, 성과
뉴스온경기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례식장 2곳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위한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보정장례식장’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이다 공영장례 지원사업은 연고자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당해 장례를 치르기 힘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제정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례를 추진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 장례식장들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전용 빈소를 제공하고,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절차를 수행한다. 시는 필요한 장례비용과 행정지원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 확대는 소외된 이웃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서울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용인제일메디병원장례식장 ▲기흥장례식장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등 6곳과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온경기 | 용인특례시는 23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路)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주요 병원 직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병원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 현장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견학은 112병동을 비롯해 통합반응상황실(IRS), 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설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료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 등 응급상황 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디어로만 접
뉴스온경기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뉴스온경기 | 용인특례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개선하고, 탐지된
뉴스온경기 |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시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로 시민건강리더 양성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22명을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중 수업태도, 출석률, 시연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충분한 역량을 가진 6
뉴스온경기 | 시흥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운영 민간업체 11곳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중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앞두고,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사용 방법과 견인 대상이 되는 불법주차 위치 등을 안내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업체에 불법 주차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킥보드,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내 기기 등록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견인 제도를 시행ㆍ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업체(킥보드ㆍ자전거)와의 정기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행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시흥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오는 7월 1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8일까지였던 계도기간을 현장의 이행 준비 여건을 고려해 연장한 것으로,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르면,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흥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에 설비관리자를 선임 또는 위탁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과 학교시설(초중고 및 특수학교)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로, 1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부터 5,000~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건축물 연면적에 비례해 기술자 등급도 상이하다. 연면적 6만㎡ 이상 특급, 3만~6만㎡ 고
뉴스온경기 |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지혜관을 거점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 활성화 사업 ‘문화 레시피’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문화 레시피’는 시흥의 지역 예술인들이 지혜관의 공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시민들과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와 공동프로젝트(워크숍) 두 부문으로 나뉘며,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중 최근 3년간의 활동 증명이 가능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활동의 무대가 될 지혜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홍보비 등을 지원 분야에 맞춰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전시 분야 6명(1명당 최대 2개월 전시), 공동프로젝트 분야 5명 내외(1명당 최대 4회차 기획)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신청 양식을
뉴스온경기 |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의 용도로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경영 자금’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각각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하고,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