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및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최재근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이규순 이임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한재석 위원장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규순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의 협조와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재석 신임 위원장은 “협의체가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의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평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경로당 8개소에서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위한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년층의 주요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과일, 빵, 잼 등 친숙한 식재료를 오감으로 느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매개로 이웃과 다과를 나누며 소통하게 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속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웃 간의 관계망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구운동에 위치한 주·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권선구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운동 주민자치센터 풍물 프로그램 동아리 ‘군들청룡풍물단’/ △호매실동 하모니카 프로그램 동아리 ‘호매실 하모니카’/ △평동 장구 프로그램 동아리‘평동 트로트 장구’ / △금곡동 노래교실 프로그램 동아리‘청바지’팀에서 그동안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하며 갈고닦은 솜씨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지역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규 기자 |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광역단체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30년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입법과 행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권칠승이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진행된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는 권칠승 후보를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모두 연설에 나선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연설한 권칠승 후보는 먼저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지사를 뽑는데 누가 무슨 정책으로, 경기도를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건지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 선관위가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며 시작했다.30년간 바뀜 없이 경기도민과 민주당원으로 살아왔다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칠승 후보는 “30년 이상 한 번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고 키워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기업 직장인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 선거기획단 실무 당직자로,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후보는 1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SNS에서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한민규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주권 전국회의』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 후보 인증서를 받았다.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국민이 권력의 기반’이라는 인식에 기초해서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15일에 설립된 시민단체로, 친명지지그룹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는 단체이다. 현재 김 예비후보는 ‘국민주권회의 경기도 공동 상임대표’이자 ‘의정부 상임대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은 ‘국민 주권과 시민주권이 민주주의 초석이라는 신념에 기초하여 지방 자치의 핵심적 가치가 분권과 자치에 있음을 인식, 이를 위해 전국적인 연대활동에 적극 참여는 물론 국민주권위원회의 신설과 실현에 노력한다‘는 결의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혁명이 일어난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면서 ‘국민 삶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성명을 낸 바 있다. 이에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실천 조직을 자임하며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확산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기도하다. 최근 김용 전 민주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목) 화성 수공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공예인들의 활동 환경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 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과 박미란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일반적으로 공예가 취미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공예인에게는 예술 활동이자 생계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수공예는 예술성과 경제성을 함께 갖춰야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방 운영 역시 예술 활동과 소상공인 활동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시의 문화예술 기반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화성 하면 수공예’라는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측은 공공기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립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수공예인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며 “문화예술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산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연구 및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지사에 출마한 권 의원이 발표한 ‘경기도 출퇴근 교통 혁신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민의 하루와 삶의 피로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해 ‘덜 피곤한 경기인’을 실현하겠다”며, 경기 출근버스 체계 구축, 철도 수송력 확대, 환승체계 개편, UAM 연계 등을 아우르는 교통혁신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권 의원은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접견한 뒤, 김상우 교수(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로부터 K-UAM 관련 연구 추진 현황과 산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행교육원 격납고 및 연구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허희영 총장이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UAM)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이날 접견에서는 K-UAM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제도 기반 마련은 물론 향후 수도권 출퇴근 교통체계와의 접목 가능성에
한민규 기자 | 개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이며 화성시의원인 전성균 의원이 지난 13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전성균 의원은 ▲ 경제 자유구역 추진, ‘첨단 반도체 기술센터’ ‘시흥-평택 해안 AI·모빌리티 벨트’ 조성, ▲ 화성시 교통망 대전환, ‘교통 SOC’가 최고의 복지, ▲ 교육 인프라 확충, ’과학고‘ 재추진, 특성화고 ‘마이스터 고등학교’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저와 그리고 개혁신당에게 쉽지 않은 선거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설렘은 단순히 선거를 뛰겠다는 열망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닙니다. 바로 ‘화성시민의 역동성’을 믿기 때문" 이라며 " 정치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화성시장에 당선되어도, 개혁신당이 화성시의회에서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화성시 정치 풍토를 한 번에 바꿀 ‘진정한 협치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 의원은 "거대 양당의 낡은 싸움판을 갈아엎고, 화성을 오롯이 시민만을 향한 '무한 정책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민규 기자 |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록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무를 심는 장애인야학, 함께꿈꾸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 등 안산 지역 주요 장애인 단체들이 12일(목) 오후 3시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실에서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안산시 장애인 정책제안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병태 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각 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절절한 고충을 토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일괄 제안했고, 김 후보가 이에 답변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철진 예비후보는 “차별 없는 세상, 장애인 권익을 우선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고충과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장애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보호 중심’에서 ‘권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장애인은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당당한 시민이자 권리의 주체”라고 강조하며, “장애인 스스로가 정책의 주체가 되어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3일 오전 10시 30분 판교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IT·게임 산업 현장의 고용환경과 노동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IT·게임업계 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해 플랫폼 기업과 게임·서비스 산업에서 나타나는 고용불안, 자회사 중심 사업 구조에 따른 노동자 소외 문제, 장시간 노동 관행, 산업 거버넌스 문제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게임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나 게임을 자회사 중심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많고, 사업 실패 시 노동자들이 해고 위험을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계열사별로 분절된 교섭 구조로 인해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AI 산업 확산과 함께 기업들의 주니어 개발자 채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진로를 바꾸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노조 측은 ▲계열사를 포괄하는 교섭 구조 마련 필요성 ▲IT·게임 산업의 고용 안정 장치 강화 ▲플랫폼 기업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제도적 검토 ▲AI 시대 저작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