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22일까지 수원시를 전 세계에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와 모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이주민이다.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안내와 관광 홍보 활동을 하며 수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민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가이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홍보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개선 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 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지난 4월 10~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이 진행됐다. 11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대구FC, 12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김포 FC의 경기가 열렸다. 사흘 동안 수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프로축구를 즐겼다. 지난 4월 3~5일에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연극 ‘십번기’를 상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29일 수원에스케이(SK)아트리움에서 제30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수원시에서는 1년 내내 4대 프로스포츠 경기, 수준 높은 예술 공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프로축구·야구를,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프로배구·농구를 관람할 수 있다. 4대 프로스포츠 구단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방정부 수원시는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남자 배구)‧현대건설힐스테이트(여자 배구), kt소닉붐(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야구‧축구‧배구‧농구)을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자체다. 시민들이 생활·전문체육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아동이
뉴스온경기 | 광명시가 통합돌봄과 재난안전 등 국가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17일 자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국가정책 기조와 중앙부처 명칭 체계를 반영해 국·과 명칭을 정비하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을 기존 1천276명에서 1천346명으로 70명 증원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사회복지국을 ‘돌봄복지국’으로 변경해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강화했다. 과 단위에서는 ▲사회적경제과를 ‘사회연대경제과’로 ▲복지정책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각각 명칭을 바꿔 정책 방향을 명확히 했다. 또한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돌봄기획팀’과 지하 안전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팀’ 등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재개발 등 도시개발 지원, 노동자 권익 보호, 토지거래허가 업무 등 국가 정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을 총 70명 증원해 행정 대응력을 높였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뉴스온경기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화작가 홍민정 초청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고양이 해결사 깜냥'의‘깜냥은 어떻게 해결사가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돼,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인 길고양이 ‘깜냥’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용기, 타인을 돕는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뿐 아니라 작품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은‘깜냥의 비밀 3가지’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 퀴즈와 영상 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해결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야기 속 메시지를 스스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 ADHD 특성으로 인해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 대응 방법, 보상체계 및 감정코칭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기술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부모의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ADHD 아동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뉴스온경기 | 평택시가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 해소를 위해 단속·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보도 위 불법 주차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7월부터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하고, 주차구역 외 방치 시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한다. 시민 신고 후 1시간 내 미조치 시 견인되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이다. 시는 민원이 많은 지역과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단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남유하 작가를 초청하여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는 2026년 평택시 함께 읽는 책으로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아픈 몸으로 스위스로 향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이다. ‘존엄사, 죽음이 아닌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존엄한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유하 작가는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등을 펴냈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볶음, 오이무침, 얼갈이 열무 자박김치, 절편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16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탄3동의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와 환경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매탄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